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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5일차

김주****

안녕하세요!!


챌린지 5일차라니!!!

한국에 돌아오니까 뭔가 더 본격적으로 챌린지에 참여 하고 싶은 맘이 더 드는데 이틀밖에 안남아서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전 오늘 새벽 요가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수련이라 지금 몸에 근육통은 조금 남아 있지만 몸도 개운하고 늦잠 안 자고 일어나서 다녀온 제 자신에 조금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금요일에는 수련 후 차담이 있는 날이라 수련으로 땀을 쫙 빼고 소금차도 마셨습니다.


요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면서 19층까지 계단타기 하는게 저의 루틴인데 오늘 계단타기도 완료하였습니다!


아침에는 샐러드 야채를 깜빡하고 안 사서 간단하게 토마토와 복숭아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뿌려서 먹었습니다.

제가 맛 표현을 잘 하지는 못해서.. 과일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뿌려 먹으면 엄청 엄청 맛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과일만 먹지 않고 올오랑 발사믹을 뿌려 먹어요!


오늘 책을 읽는데 작가님이 해외에서 지내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때마다 친구, 가족들이 생각났다는 구절을 읽으면서 저의 옛모습이 떠올랐어요.


저희 엄마는 저랑 간 일본여행이 첫 해외여행이라고 지난 챌린지 게시글에 썼었는데요. 

항상 일만 하시는 엄마가 제 어학연수시절에 굉장히 많이 떠올랐었거든요.

한번은 라스베가스에 여행을 가서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굉장히 어렸었는데(22살쯤?) 그런 멋진 공연을 보는데 너무 놀랍고 즐거우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때 이렇게 좋은걸 나만 봐서 엄마에게 미안하다 그런 생각이 머리에 스치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전 오늘 늘어져 있고 싶은 마음을 넣어두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하기 위해서 원래의 루틴을 지켜보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챌린지가 없었다면 하루이틀은 늘어져 있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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