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과 마음을 생각합니다.
올라베르데 챌린지 1기
w. 루케 그리고 선명한 사랑
올라베르데와 함께
몸과 마음에 좋은 것들로 가득한
일주일을 만들어 보세요!
💪🏻 미션 내용
✅ 하루 한 끼, 루케 오일을 활용하여 초가공식품 없는 건강한 요리하기(간단한 샐러드도 OK!)
✅ 하루 한 편, <선명한 사랑>에 실린 에세이 읽으며 내 마음 바라보기
✅ 하루 한 번, 30분 이상 운동하기
🎁 1기 선물
루케 유기농 올리브 오일(피쿠알) 500ml 1병과
온기 가득한 고수리 작가님의 신간 에세이 <선명한 사랑> 1권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모집인원 : 10인 (선착순)
✨참여방법
1) holaverde.kr 회원 가입
2) 본 페이지 상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배송지 정보 기입 후 배송료 3,000원을 결제해 주시면 신청 완료!입니다.
(결제하신 배송료는 챌린지 성공 시 올라베르데 자사몰 적립금으로 돌려 드립니다. 시스템상 무료배송 적용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3) 2023. 11. 27(월) ~ 2023. 12. 3(일) 7일 간 매일 위 3가지 미션을 실천하신 후,
올라베르데 홈페이지 Community 메뉴에 1일 1게시글 업로드해주시면 됩니다.
(게시글 제목 예시 : 1일차 미션 완료 / 2일차 챌린지 완료 등)
-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마이페이지→정보수정에서 원하시는 닉네임으로 변경하여 글 게시 가능합니다.
- 요리 사진은 필수! 예쁘게 찍어야 한다는 부담은 버리시고, 있는 그대로 찍어 주세요. 계란 프라이도 요리! 좋은 기름을 사용하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 운동/독서 경험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오늘은 어떤 운동을 얼마큼 했고, 오늘은 어떤 에세이를 읽었는데 어떠하였다, 정도의 글이라도 환영입니다. 운동 어플 캡처, 런닝머신 사진, 산책 중 찍은 사진 등 모두 인증샷이 될 수 있어요.
- 필수는 아니지만 다른 분들의 챌린지 글에도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일 것을 고려하여 떠들석한 채팅방 대신 조금은 소극적인 창구를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보낸 하루를 칭찬해 주세요- : )
*선물은 1기 인원 모집 완료 시 일괄 발송됩니다.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는 기록은 올라베르데 홈페이지 외 채널(인스타그램 등)에도 게시될 수 있습니다.
📖책소개
구겨지고 움츠린 마음에 건네는
눈부시고 따스한 고수리표 사랑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고등어: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마음 쓰는 밤』등을 출간하며 천여 명이 넘는 학우들의 글쓰기 안내자이자 고유한 이야기를 써온 고수리. 미움과 혐오가 쉬운 세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 선명하게 맺히는 장면들을 모은 산문집 『선명한 사랑』을 출간했다. 누군가를 향해 마음을 쓰고 잘 돌보는 일은 자신을 일으키고 다정하게 안아주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목차
작가의 말 사랑이라는 걸 선명히 알아
1부 모쪼록 힘이 나는 씩씩한 인사로
나의 살던 동네는 | 우리들의 책방 정경 | 아가, 꽃 봐라 | 여름밤엔 투게더와 함께 투게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펭귄처럼, 우리들도 허들링 |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 어떤 바람에도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 문고리에 걸어두는 마음 |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기 | 우는 사람을 지나치면 안 돼 | 자세자세 타일러주시오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노래를 불러주는 마음으로
2부 잘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의 사랑
커다란 등나무 흔들의자에는 | 폭닥 덮어주고 폭닥 껴안아주는 | 초원의 풀처럼 자랐지 | 엄마의 취미와 특기 | 인생은 이상하고도 아름답단다 | 젊을 때는 젊은지 모르지 | 안아주는 마음 | 너는 영영 예뻐라 | 뭉클, 저무는 마음 | 마음의 운율 | 사랑을 미루지 말자 | 딱 너의 숨만큼만 | 봄꽃 구경
3부 사랑은 무던히도 애쓰는 일이더라
하얀 강보 |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지 | 이 사랑을 자랑하고 싶어서 |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들까지 실은 | 돌멩이를 선물하는 마음 |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 안녕, 내 안의 아이들 | 웃는 얼굴 그리기 | 나이 든 물건의 쓸모 | 우리가 두고 온 것은 | 도토리 같은 날들 | 기쁜 우리 겨울 날 | 우리는 몇 번이나 만나고 헤어질까
4부 따뜻해지려는 우리의 모든 시도
우리가 우연히 만난다면 | 그냥, 생각이 나서 | 좋은 사람 찾기 | 주어진 하루가 얼마나 귀한지요 | 책 빚을 책 빛으로 | 너무 깊게 상처 주지 마라 | 볕을 쬐듯 따스해진다 | 따뜻함의 적정 온도 | 가을처럼 웃어보기를 | 귤을 선물하는 계절 | 볕뉘와 만끽 | 작은 불빛 하나가 반짝, 켜졌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생각합니다.
올라베르데 챌린지 1기
w. 루케 그리고 선명한 사랑
올라베르데와 함께
몸과 마음에 좋은 것들로 가득한
일주일을 만들어 보세요!
💪🏻 미션 내용
✅ 하루 한 끼, 루케 오일을 활용하여 초가공식품 없는 건강한 요리하기(간단한 샐러드도 OK!)
✅ 하루 한 편, <선명한 사랑>에 실린 에세이 읽으며 내 마음 바라보기
✅ 하루 한 번, 30분 이상 운동하기
🎁 1기 선물
루케 유기농 올리브 오일(피쿠알) 500ml 1병과
온기 가득한 고수리 작가님의 신간 에세이 <선명한 사랑> 1권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모집인원 : 10인 (선착순)
✨참여방법
1) holaverde.kr 회원 가입
2) 본 페이지 상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배송지 정보 기입 후 배송료 3,000원을 결제해 주시면 신청 완료!입니다.
(결제하신 배송료는 챌린지 성공 시 올라베르데 자사몰 적립금으로 돌려 드립니다. 시스템상 무료배송 적용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3) 2023. 11. 27(월) ~ 2023. 12. 3(일) 7일 간 매일 위 3가지 미션을 실천하신 후,
올라베르데 홈페이지 Community 메뉴에 1일 1게시글 업로드해주시면 됩니다.
(게시글 제목 예시 : 1일차 미션 완료 / 2일차 챌린지 완료 등)
-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마이페이지→정보수정에서 원하시는 닉네임으로 변경하여 글 게시 가능합니다.
- 요리 사진은 필수! 예쁘게 찍어야 한다는 부담은 버리시고, 있는 그대로 찍어 주세요. 계란 프라이도 요리! 좋은 기름을 사용하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 운동/독서 경험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오늘은 어떤 운동을 얼마큼 했고, 오늘은 어떤 에세이를 읽었는데 어떠하였다, 정도의 글이라도 환영입니다. 운동 어플 캡처, 런닝머신 사진, 산책 중 찍은 사진 등 모두 인증샷이 될 수 있어요.
- 필수는 아니지만 다른 분들의 챌린지 글에도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일 것을 고려하여 떠들석한 채팅방 대신 조금은 소극적인 창구를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보낸 하루를 칭찬해 주세요- : )
*선물은 1기 인원 모집 완료 시 일괄 발송됩니다.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는 기록은 올라베르데 홈페이지 외 채널(인스타그램 등)에도 게시될 수 있습니다.
📖책소개
구겨지고 움츠린 마음에 건네는
눈부시고 따스한 고수리표 사랑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고등어: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마음 쓰는 밤』등을 출간하며 천여 명이 넘는 학우들의 글쓰기 안내자이자 고유한 이야기를 써온 고수리. 미움과 혐오가 쉬운 세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 선명하게 맺히는 장면들을 모은 산문집 『선명한 사랑』을 출간했다. 누군가를 향해 마음을 쓰고 잘 돌보는 일은 자신을 일으키고 다정하게 안아주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목차
작가의 말 사랑이라는 걸 선명히 알아
1부 모쪼록 힘이 나는 씩씩한 인사로
나의 살던 동네는 | 우리들의 책방 정경 | 아가, 꽃 봐라 | 여름밤엔 투게더와 함께 투게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펭귄처럼, 우리들도 허들링 |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 어떤 바람에도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 문고리에 걸어두는 마음 |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기 | 우는 사람을 지나치면 안 돼 | 자세자세 타일러주시오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노래를 불러주는 마음으로
2부 잘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의 사랑
커다란 등나무 흔들의자에는 | 폭닥 덮어주고 폭닥 껴안아주는 | 초원의 풀처럼 자랐지 | 엄마의 취미와 특기 | 인생은 이상하고도 아름답단다 | 젊을 때는 젊은지 모르지 | 안아주는 마음 | 너는 영영 예뻐라 | 뭉클, 저무는 마음 | 마음의 운율 | 사랑을 미루지 말자 | 딱 너의 숨만큼만 | 봄꽃 구경
3부 사랑은 무던히도 애쓰는 일이더라
하얀 강보 |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지 | 이 사랑을 자랑하고 싶어서 |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들까지 실은 | 돌멩이를 선물하는 마음 |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 안녕, 내 안의 아이들 | 웃는 얼굴 그리기 | 나이 든 물건의 쓸모 | 우리가 두고 온 것은 | 도토리 같은 날들 | 기쁜 우리 겨울 날 | 우리는 몇 번이나 만나고 헤어질까
4부 따뜻해지려는 우리의 모든 시도
우리가 우연히 만난다면 | 그냥, 생각이 나서 | 좋은 사람 찾기 | 주어진 하루가 얼마나 귀한지요 | 책 빚을 책 빛으로 | 너무 깊게 상처 주지 마라 | 볕을 쬐듯 따스해진다 | 따뜻함의 적정 온도 | 가을처럼 웃어보기를 | 귤을 선물하는 계절 | 볕뉘와 만끽 | 작은 불빛 하나가 반짝, 켜졌다